공략이랄 것도 없이 챕터 4~8은 그냥 처음 해도 클리어할 수 있어요. 다만 헷갈리신 분들을 위해서 전체 맵을 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의 정원 같은 콘텐츠는 공략 글 안 보고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공략 글 보지 않고 클리어한다면 일종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서 AFK 아레나를 더욱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시간의 정원 보물상자에 나오는 카드는 중복이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아래와 같이 필요 없는 카드들이 나왔을 때,
적 진영을 클리어시 유물 상자에서 3개의 선택지가 나온답니다.
이 선택지 중에서 다른 종족카드(사용하지 않는 영웅) & 필요 없는 카드 등이 나왔을 때, 아예 이 유물 상자를 먹지 마시고 진행하세요. 다음 유물 상자에서 먹지 않는 유물 상자에 있는 필요 없는 카드들은 배제되고 나온답니다. 어쩔 수 없이 길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면 선택해주어야 해요ㅠ
즉, 최대한 쓸모 없는 카드를 배제하면서 필요한 카드들만 먹을 수 있답니다. 특히나 화염검, 빙설 검을 먹을 확률이 올라가겠죠?
요약하자면, 유물상자 선택 시 3개다 필요 없는 카드면 굳이 선택하지 말고 진행하여 필요없는 옵션의 카드를 배제해가면서 좋은 옵션의 카드를 먹자. 시간의 정원을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못하시고 있으시다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보스전에 먹지 않은 유물 상자 중에서 그나마 도움되는 것을 먹어주면 된답니다.
해금 스테이지 : 9-4
무덤의 비밀에서는 듀라의 희망의 호각 아티팩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해금 스테이지 : 10-4
고대유적은 다소 복잡할 수 있으나, 가이드를 따라 하지 않고 한 두 번 실패해보면 느낌 와서 그냥 할 수 있어요. 다만 실패 없이 한 번에 하실 분들은 이 순서를 지켜서 해주시면 된답니다.
해금 스테이지 : 11-4
까마귀 협곡에서는 듀라의 성령의 망토 아티팩트를 얻을 수 있어요.
까마귀 협곡도 마찬가지로 이 순서를 지킬 필요 없이 그냥 전투력 낮은 진영 찾으면서 유물 잘 먹으면 클리어 가능하답니다.
해금 스테이지 12-4
파괴된 폐허는 특성상 한 번에 전체 보물상자를 먹을 수 없어요. 두 세번 시도하셔서 전체 보물상자를 드시길 바랍니다. 한두 번 하시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어요.
해금 스테이지 13-4
공략 아닌 공략을 적어볼게요. 그냥 처음부터 모든 부쉬를 체크하고 맵 한 바퀴 돌면 쉽게 보스몹을 잡을 수 있습니다. 위 지도는 편의상 레벨이 오버된 유저들에게 파란색 다리만 활성화시켜서 빠르게 클리어하고 넘어가라는 뜻입니다. 이제 막 핏빛 가시 숲에 진입한 유저라면 한쪽 길만 활성화시켜서는 보스몹을 잡을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유물을 먹어가면서 전투력을 높여야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결론은 그냥 동네 한 바퀴 돈다고 생각하고 모든 부쉬 체크해가면서 모든 다리 활성화시키고 클리어하면 됩니다. 단 한번만 클리어하면 되기 때문에 전혀 시간낭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처음 진입했을 때 모든 보물상자를 찾기 위해서 돌아다녀야 되는데 마음 편하게 구간을 정해서 쭈욱 돌아다니시면 됩니다.
마음 편하게 이렇게 도시면 모든 보물상자를 먹을 수 있으며, 마지막 보스몹도 쉽게 클리어 가능하답니다. 붉은 반점을 밟으면 주변을 매복으로 둘러 싸입니다. 하지만, 전혀 상관없이 처치하면 유물 나오니 개의치 마시고 쭉 밀면 된답니다.
이상, 공략아닌 공략 글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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