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게 몇 가지 부분으로 나눠서 설명하도록 할게요.
1. 테니스 라켓편
테니스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테니스 라켓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처음 레슨을 받으러 가게 되면 레슨장에 있는 라켓을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테니스를 계속할 예정이라면 라켓을 하나 장만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럼 가장 고민되는 게 어떤 라켓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수많은 브랜드와 브랜드 내에서도 수많은 종류들... 그리고 그립의 크기와 스트링은 어떤 걸 골라야 하는지 정말 많은 선택지 중에서 골라야 하기 때문이죠. 처음엔 고민하지 마시고 각 브랜드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 or 좋아하는 선수가 사용하는 라켓을 사용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고민해봤자 시간만 낭비됩니다.이후 레슨을 꾸준히 6개월 이상 받으시고 테니스를 꾸준히 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자신의 라켓 찾기를 알려드릴게요.우선 남성분을 예로 라켓을 어떻게 고르면 되는지 추천 해드겠습니다. (feat처음부터 고가의 새 라켓을 구입하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아요.) 우선 300g 이상의 라켓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거운 무게의 라켓에서 가벼운 무게로 줄이는 건 편하지만 나중에 가벼운 무게의 라켓만 쓰다가 무게를 증량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입니다.]대표적인 라켓으로는 윌슨 프로 스테프 97 315g, 바볼랏 퓨어 에어로 305g, 해드 그래비티 프로 315g(그래비티 mp 295g), 해드 스피드 프로 외 정말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이 많을 라켓들을 다 써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기 힘들기 때문에 제가 경험한 바탕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중고로 두 자루 라켓을 삽니다. 예를 들어 윌슨 v13 315g, 바볼랏 퓨어 에어로 305g를 구매합니다.여기서 라켓 말고 다른 조건을 동일하게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v13 스트링을 알루파워 텐션 52-50을 했다면 퓨어 에어로도 동일 스트링 동일 텐션으로 교체하시고 두 라켓을 쭈욱 써보는 거예요. 그 중 본인에게 더 맞는 라켓이 있을 거예요. 그럼 나머지 한 자루를 중고로 정리를 합니다.그럼 이제부터 라켓을 한 자루씩 사서 동일하게 반복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라켓을 찾으면 됍니다.여기서 추가적으로 첨언하자면 v13이 오픈패턴이고 바볼랏 퓨어에어로도 오픈패턴입니다. 그럼 다음에 한 번 써보고 싶은 라켓도 오픈패턴으로 구매 후 팔고 반복하시면 되요. 그럼 오픈패턴(16*19)중에서 아 이 라켓이다 싶은 라켓이 있으면 다음에는 덴스패턴(18*20) 라켓(그래비티 프로315g)을 하나 구매해보고 비교해보시면 됍니다. 여기서 자신에게 맞는 패턴의 라켓을 고르시면 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현재는 윌슨 v13(315g)에 정착했지만 아직도 새로운 라켓이 출시되면 바로 구매해보고 비교해봅니다. 최근에는 윌슨 V8 과 해드22년형 프레스티지 프로를 구매해서 비교해봤어요.※동일 라켓이라고해도 스트링의 종류와 텐션에따라서 느끼는 타구감은 천차만별입니다. 그 외 납튜닝, 가죽그립등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만하고 생략할게요.
★중고라켓 거래팁 - 카페에선 테니스중고싸다테니스용품장터가 가장큰 카페이며, 여기가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다만, 어딜가나 사기꾼들이 많아서 사기꾼 피하는 팁알려드릴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직거래입니다. 부득이하게 택배거래를 하게될 경우 구매하고자하는 라켓과 메모(메모에 숫자라던지 특별한 단어를 같이 적어서 사진 같이찍어주세요)를 요청하시면 그나마 사기꾼들을 피하실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입금전에 입금자명을 카페에 한 번 검색해보세요. 사기꾼들은 사기제보로 카페에 이름이 자주 거론되기때문에 꼭 한 번씩은 체크하세요.
테니스 라켓 그립 잡는 법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자 feat. 라켓잡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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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테니스 공을 테니스 라켓으로 타격하는 스포츠랍니다. 우리가 라켓을 잡고 있는 부분을 라켓 핸들(그립)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타격을 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그립법부터 짚고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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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니스화
테니스라켓과 테니스화는 기본입니다. 테니스는 발로하는 스포츠입니다
그럼 어떤 테니스화가 좋은가.. 또 여기서 문제입니다. 너무 많은 종류의 브랜드 또 그 브랜드 내에서도 많은 라이업이 있어요. 다 신어볼 수 없으니 처음에는 그냥 이쁜거 사게됩니다. 나중에 내 발에 편한거 실용적인걸로 바뀌게 되죠.
제 경험을 비추어 설명드리자면 전 아디다스 바리케이트, 나이키 줌 베이퍼x(당시 페더러가 착용했었던 신발), 나이키 리액트베이퍼 nxt, 나이키 줌케이지4 나달, 아디다스 우버소닉4 등 많은 신발들을 신어봤었습니다. 어떤 신발이 제일 좋았냐구요?? 아식스 노박 코트FF를 신기 전까지는 나이키가 가장 간지나서?? 리액트베이퍼nxt를 가장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그냥 발편한게 짱이예요. 하드코트에서 3시간이상 게임하면 발에 물집생기고 막 그랬는데.. 코트ff는 안생기더라구요....... 더 이상 설명하지 않을게요.
여기서 자신이 레슨배우는 곳의 코트에 따라 하트코트용인지 클레이코트용인지를 선택하시면 됍니다. 무난하게 올코트도 괜찮구요.
3. 스트링과 텐션편
스트링도 정말 많은 종류의 스트링이 있습니다. 처음에 스트링하실때는 그냥 대표적인 브랜드로 추천해주는거 해도 무난할 거예요. 차후 1년차 이상이되고 쌍둥이라켓을 맞췄을때 자신에게 맞는 스트링 및 텐션찾기도 위의 자신에게 맞는 라켓찾기처럼 진행하시면 알맞는 스트링과 텐션을 찾을수 있을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알루파워1.25 텐션 오픈패턴의 라켓인경우 55풀잡 / 덴스패턴인 경우55-53 또는 가끔 네츄럴 거트와 알루파워러프를 맵니다. 저는 처음부터 고텐션으로 시작해서 괜찮지만 초보자 같은경우에는 저텐션을 추천드려요. 고텐션일 경우 팔목등 무리가 올 수 있어요.
다음에 스트링과 텐션에 관해서 심층탐구로 알아보도록할게요. 우선 간단하게 이렇게 넘어갈게요.
4. 테니스그립
아래 그립과 관련된글 참고하시구요. 개인적으로 테린이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오버그립은 언제가나요???" 이건 사람마다 다 달라서 딱 뭐라 단언하긴 그렇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빡겜 전에는 그냥 무조건 갈구요. 그냥 쉬이쉬이 몸푸는 느슨한 게임이나 랠리할때는 한 이틀정도 쓰는거 같아요. 그냥 손에 쫀득감? 떨어지면 바로 가는걸 추천드려요. 정확한 그립을 잡기위해서는 그립감이 중요하답니다. 초보자나 레슨자일 경우에는 일주일에 2~3번씩만 치신다면 1~3주일에 한 번 정도 가는게 적당할거 같아요.
테니스 오버그립 추천 탐구생활 #윌슨,요넥스,헤드,바볼랏,키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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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를 하게 되면 가장 많이 손과 접하게 되는 부분인 그립. 그 그립을 한번 더 덮어주는 오버그립!! 정말 많은 오버그립의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 대표적인 오버그립들을 간단하게 알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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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테니스 의상 및 가방
테니스화만 좋은거 신으면 됍니다. 중요한건 그냥 실력이 전부입니다. 실력이 갖춰지고 나서 그 외 가방이라던지 옷이라던지 맞추시면 됍니다.
6. 테니스 코치 및 인복
테니스를 처음 접하게되고 레슨을 받게된다면 진짜 코치님이 중요해요. 잘못된 폼으로 잘못 배우게되면 다시 고치려면 2배이상의 시간이 들기때문에 처음에 잘 배워야 합니다. 같이 시작하는 동료분도 중요하구요. 그리고 어느정도 레슨을 받다보면 초보자모임이나 클럽등에 가입하셔서 같이 성장하는 것도 정말 좋아요.
그럼 다들 즐테하세요^.^
다음에는 테니스장에서의 기본적인 매너?와 다양한 테니스 용어등을 알아볼게요.